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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초코칩34
답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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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대만 포스팅 작년25년 12월24일~27일에 가족들과 갔다온 대만여행 포스팅을 하려한다.​이번글은 정보에 대한 글보단 대만여행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가기전에 호다닥 글을 쓰는 것!​가족들이 대만여행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고 싶을때마다 이 포스팅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본다.헤헤​우리가 3박4일동안 머문 대만 숙소​이건 정보공유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위치는 따로 올리지 않겠다!!!(사실 위치 올리려면 찾아봐야해서 귀찮은 것 뿐이지만....)1인용 침대로 총4개의 침대가 있다.방은 너무 깨끗하고 좋았는데 아쉬운건 딱하나창문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댜...​그것만 빼면 완벽한 숙소인데 단점하나가 클뿐​첫날에는 오후 1시쯤 예스지 버스투어를 신청해서 숙소에 짐만 맡기고 숙소 바로 근처에서 버스를 탈 예정이였다.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안되는법...​증말 완벽한 플랜이라 생각하고 계획한건데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있었다​비행기가 지연됐다는 거....한번 지연됐을때는 시간 계산해봤을 때버스투어 갈 수 있었다...근데 비행기 지연 문자 한번이 더 날라오고예스지 투어는 포기했다.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나처럼첫날부터 버스투어 하는건 피하는 걸로^^​그렇게 버스투어 가이드님께 비행기 지연 문자를 캡처해서 보내드리고 환불을 받았다.좋은게 좋은거다. 예스지투어 못갈수도 있지ㅎㅎ​그래서 첫날 비행지연이 될 동안 급하게 플랜B를 찾아봤다. 동생이랑 긴급회의 열림나란 사람 해외여행 오면서 플랜A만 세운 사람~원래 즉흥적인 여행이 더 재밌기도 하잖아​과감하게 예류와 스펀빼고 지우펀만 가기로 결정비행기지연으로 늦게 도착해서 타이베이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 맡기고 이른 저녁을 먹기로 ㄱㄱ 인기가 많았다. 대만오기전에 알아보고 간 곳인데 우리도 줄서서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그냥 생각없이 찍어본 골목길대만은 이렇게 오래된듯한 건물이 많은 것 같다.미슐랭에 선정된 가게라고 들어서 큰 기대를 하고첫입을 먹었는데 음 ...우리 가족 스타일은 아니였던 음식으로(단무지가 너무 그리웠다) 오이절임 안시켰으면 어쩔뻔했어 ​이렇게 밥을 먹고 지우펀을 가기위해편의점 들러서 버스카드를 샀다.​우리는 일정에 변수가 생겨서 버스카드 사고 버스타고 우왕좌왕 갔다왔지만...직접가는건 비추다 비추... 힘들다.버스카드 사는 비용과 버스비 시간 포함하면버스투어가 훨 편하고 금액도 합리적이다.짱구는 한화로 5천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고짱구캐릭터 아닌 카드가 반값정도 한듯사실 얼마였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지우펀 가는 길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이 사진은 한국이랑 다를게 없어 보이는군지우펀 가는길 비도 엄청 와서 비 맞으면서 왔는데 안갔으면 후회할뻔지우펀 가는길에 길 잃어서 와버린 지우펀 근방 어딘가인 곳길 잃어버리길 잘했네 갬성 사진 하나 겟했잖아밤에 보니까 더 예쁘구만 ^^ 엄마아빠도 오는길은 힘들어 했지만 목적지에 다다르니 표정이 좋아졌닿ㅎㅎㅎ먹는거에 진심인 가족이라 대만 여행갈때 꼭 먹어야하는 음식 폭풍검색 했는데땅콩 아이스크림 꼭 먹어보라는 글을 많이 봐서보이자마자 사먹음. ​동생이 대만오기전에 외운 한마디가 있는데노샹차이? (고수 빼주세요) 라고 ㅋㅋㅋㅋㅋ아주칭찬해 태백출장샵 역시 내동생 ​고수뺀 땅콩 아이스크림 엄청 고소하고 맛있다. 한국에도 팔면 매일 사먹어서 돼지될 것 같은 맛예상가는 맛인데 맛있어ㅠㅠㅠㅠ(근데 단점이라면 대만은 하수구 냄새?가 나서 땅콩아이스크림 먹을 때 코막고 먹음)그냥 막찍어두 이뿌다 ㅎㅅㅎ​지우펀갔다가 숙소 바로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라오허제 야시장도 갔다왔다.간판이 화려하다.대만 야시장중에 첫날 간 라오허제 야시장이 젤 괜찮았다. 3대 야시장 중 하나라던데 나한텐 1순위였음야시장 바로 옆 건물 그냥 찍어봄소시지 후추맛?으로 꼭꼭 먹어보길 추천인생 소시지였다. 입맛 까다로운 아빠도 인정한 소시지 대만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갔는데,어느 음식을 먹든 간장색 비슷한 소스?를 발라줬다. 그래서 어떤음식을 먹든 음식맛이 다비슷했다.... (마라탕 잘먹지만 고수 못먹고, 향신료는 안좋아 한다.) 버섯구이도 추천에 있길래 먹었는데 첫입은 그뒤로는 인 맛 아까말한 간장 소스가 나한텐 안 맞는듯....​오징어구이도 무슨 소스를 발라줬는데 저 버섯에서 먹었던 맛이랑 똑같은 맛을 느꼈고...입안을 상쾌하게 해줄? 음식이 너무 생각났다.그러다 여긴 꼭 가봐야한다는 글을 보고 갔어서필사적으로 찾으러다니다 발견한 빙수집​여기도 줄서서 먹었는데 빙수라 금방 줄어든다.이건 또 먹고싶다. 땅콩아이스크림이 얘한테 짐​위에는 뜨끈한 떡이 올려져있고 빙수는 곱게 갈려서 레몬향이나는 꿀물맛이 났다.내가 할 수 있는 최대 표현이다. 헤헤​라오허제 야시장에서 많은 음식들을 먹었지만 빙수가 원탑이였고, 빙수로 마무리를 지으며 숙소로 돌아갔다. 그렇게 첫날은 마무리가 됨​첫날 마무리 짓기전에 해외까지 왔으면 계속 무언갈 먹어줘야 하는게 인지상정이지숙소 근처에 과일시장도 미리 알아보고 갔다.원래 P인데 먹는거 앞에서만 J가 된다.대만오면 석가를 꼭 먹어야한다고 해서파인애플 석가랑 그냥 석가랑 둘다 사봤다.​파아애플 석가 =설탕씹는 맛인데 그냥 입에 들어가자마자 솜사탕처럼 녹음일반 석가 =입에서 바로 녹진 않고 씹는 식감이 있다. 근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맛 ​헬로판다 솜사탕 맛 음료수 맛표현을 못하는 것처럼 석가도 맛표현이 대체불가하다.​대만오면 꼭 먹어보길 강추(그냥 석가로)사장님도 한국인들은 그냥 석가를 더 좋아한다고 하셨음​두둥 석가 등장~이렇게 생겼다.​3일동안 계속 과일가게 들리면서 저기있는 과일2/3는 먹어봄여기까지 왔는데 한국에선 안파는 과일들안먹을 수가 없자냐​근데 먹어본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처음 먹어볼때는 다 맛있었는데, 한국에서 사먹는 과일들이 더 맛있다는 점 ​+ 우리가족 모두 그렇다고 한다.먹어봤으니 대만족^^ ​그리고 둘째날~~~ 3일동안 알차게 놀기 위해 아침7시에 기상 ㅎㅎ 부지런한 나는 한국인타이베이시립동물원에 갔다.동물원이 얼마나 큰지 맘먹고 돌라면 반나절 이상은 걸릴 거 같다.하지만 동물원에서 반나절 이상 보내기엔 아쉽기에 빠르게 2시간만 보고 옴다른곳도 많이 가야 하니까^^넷이 모여서 동물원 티켓사진도 찍어주고~주변도 풍경도 찍고~사진찍는 우리 엄마 뒷모습도 찍어주고❤️​근데 동물사진도 분명찍었는데 안보여...사진 태백출장샵 다른곳으로 옮겨졌나봐ㅠㅠ기린도 찍었눈데!!! ​동물원와서 동물사진 빼고 올려버리기판다도 봤는데, 남자친구랑 러바오 보러 갔을때 2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잠깐 봤던 기억이 있는데여기선 오래오래 귀여운 판다를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했다.그리고 여기 동물원은 동물을 생각한 것 같은 환경이라서 좋았다. 그래서 엄청 넓고 어떤 새는 자유로운 환경이라 탈출까지 해서 길 잃은 새도 봄 (자유롭게 풀어두는 듯한 환경)+ 동물원 나오고 입구에서도 탈출한 새 한마리 또 봤다.대만어 잘했으면 길 잃은 새 도와주고 싶었다.우왕좌왕하는게 내눈에도 보였다ㅠㅠ지금은 무사히 잘 돌아갔기를...​동물원을 갔다가 마오콩을 가기위해 근처에곤둘라를 탔다.살면서 이렇게 긴 곤둘라 처음 타봄.마오콩까지 가는데 곤둘라로 30분이상 걸린듯이렇게 생겼다.곤둘라 내부에서 찍어본 울엄마​대만여행할 때 우산은 필수라더니 3일 내내우산을 들고다녔다.이날은 오히려 비가 잔잔하게 와서 풍경보는데 갬성이 느껴져서 좋았다.(자꾸 갬성타령 하는 나...) 그리고는 도착한 마오콩~~~~ 아기자기한 마을같다. 여기까지 왔으면 카페 가줘야지​카페는 알아보고 가진 않고, 이끌리는 곳으로 가기로 함카페외부를 찍었어야 했는데 안에서 바깥을 찍음나 블로거 맞나... 내부에 이렇게 직접만든 간식도 팔고, 차도 판다.각자 먹고싶은 차 하나씩 선택했는데, 차 하나당 저렇게 큰 주전자를 주심 당황했지만, 다먹음​풍경좋은 곳에서 먹으니까 왜이리 맛이 좋은지울 엄마 아빠는 대만여행중에 여기가 제일 좋았다고, 여기는 꼭 다시 와보고 싶다고 했다.나도 동생도 인정 대만여행중에 여기가 젤 인상깊었다. 열심히 현생살아서 내가 다시 대만여행 보내줄게 좀만 기다려줘 인생샷도 건졌다ㅎㅎㅎㅎ​갬성도 충만하겠다 이제 남은건 먹는 것 대만하면 딘타이펑이 유명하다고 해서한국에서 클룩 앱으로 미리 예약까지 하고 갔다.미리 예약하고 가면 대기시간이 반 이상 줄어든다고 하던데 진짜 예약하고 가길 너무 잘한듯이날은 크리스마스날이였는데 말이지 ㅎㅎ예약해서 대기도 얼마 안했잖아~30분정도 대기했던 것 같은데 그동안 가있을 곳 찾아보다가 근처 5분 거리에 편의점 발견​내가 대기 싫어한다고 했지만 여긴 대만이니까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으니까~대기하고도 먹어보고 싶었다.근데 진짜 별로 안기다림ㅇㅇ서로 다른 코스요리를 시켰고그덕에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다.​안먹고 한국왔으면 슬펐을 맛​왜 인기있는줄 알겠다. 만두 한입 먹자마지 입안 가득 육즙이 퍼지는데 만두에 육즙이 가득하다는게 이럴때 말하는 거구나...?맛집인정​그래서 각자 식당앞에서 인증샷도 찍음ㅋㅋㅋ​부른 배를 소화시키려면 걷는게 짱이지근방에 융캉제를 갔다왔다.(이것은 우연이 아닌 계획이였다)완벽한 플랜 역시나 우산은 계속 썼다 안썻다 했다.융캉제 도착~~~~ ​대만이 우산을 튼튼하게 잘만든다고 들었는데,계속 비오는거 보니까 진짜 튼튼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우리가 본 우산집이 2군데 였는데 여기말고다른곳으로 감(이유는 딱히 없다)우리가 간곳 마마우산이였다. 진짜 우산천국이였다. 눈돌아가~다만 금액이 ㅎㄷㄷ 하다. ​우산하나에 한국돈으로 5~6만원 생각하면 된다.원하는 태백출장샵 우산 말하면 이렇게 펼쳐서 보여주신다.금액이 비싸긴 하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사겠어쓸때 써야지~~ 각자 하나씩 맘에 드는 우산으로 샀다.​+ 가볍고 튼튼하긴 했음지금도 잘쓰고 있다.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방문했으면, 우산 사용시 주의사항이 한국말임한국말이라 사진찍기 좋잖아~ ㅋㅋㅋㅋ우산사니까 기분 업된 상태에서 밀크티도 마셨는데 한국 밀크티랑 다르다.​공차보다 맛있는 밀크티가 있었다니...밀크티 좋아하면 1일1밀크티는 꼭 하기를 바란다.강추 ​이제 다음날도 놀려면 체력 보충을 위해 숙소로 돌아가야하는게 맞지만~~~대만와서 스케줄 꽉 채움(아빠가 이 스케줄을 따라오느라고 힘들어했는데, 아빠 미안)​그 다음일정은 타이베이101 !!! 서울오면 남산타워 한번은 꼭 가는것처럼~대만까지 왔으니 안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간타이베이101​높은곳에서 바라보니 넘 좋은데 넘 무서워두가지 감정이 왔다리갔다리 함​풍경말고는 크게 볼건 없지만 타이베이까지 왔는데 안갈순 없자나~ 보러가길 잘한 것 같다. ​그리곤 어제와 같이 석가와 다른 과일들을 잔뜩 사서 숙소로 들어갔다^^ ​+ 이연복 쉐프가 추천한 만두 맛집도 들러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인생만두였다.​넘 맛있어서 마지막날 비행기타기전에 남은 현금 탈탈 털어가지고 또 먹으러 감얼마나 맛있게 먹었으면 사진만봐도 맛이 기억날까ㅋㅋㅋㅋㅋㅋ ㆍ사진만보고 맛 기억하는 나도 너무 웃기다...맛있는건 꼭 한번 더 먹으러 가자먹는행복은 크다 인생 별거 없다.잘먹고 잘놀고 잘자면 됨 ㅇㅇ ​지금 블로그쓰면서 되돌아보면 저 많은 일정을 이틀동안 다 소화했다는게 넘 대단하다.​심지어 울 엄마가 나보다 더 쌩쌩했다.동생이랑 엄마는 저 일정을 다 소화하고도 많이 피곤해하지도 않았다.​+TMI 지만 일본갔을때도 2박3일 동안 총8만보 걸었는데 엄마랑 동생은 체력이 좋았다...(이것도 시간되면 나중에 포스팅 할 예정)진짜 많은일정을 2일만에 다 소화해냈다.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스케줄이였음 ...체력이 좋은게 가능해?ㅠㅠㅠ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놀기 위해서 아빠와 내가 더 열심히 체력을 길러보기로^^ + 우리집 댕댕이가 체력 좋은건 엄마랑 동생을 닮은거였구나 ㅎㅎㅎㅎ​세번째 날은 내일 추가로 써보겠다...그리고 약속지키러 쓰러옴​세번째 날은 단수이홍마오청과 소백궁 빠리를 갔다가 시먼딩 거리를 걷고 스린야시장을 갔다왔다.​그 다음날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일정을 여유롭게 잡았는데, 지금 글쓰고 보니까 세번째 날도 빡쎈날이였군단수이 홍마오청 걸어가는길에 찍어본 사진막찍어도 예뿌다^^ 매표소까지 도착! 타이베이에서 지하철타고 갔는데, 단수이 홍마오청까지 걸어가려면 시간이 꽤 걸렸던 걸로 기억한다.대만오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다. 모든 거리마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눈이 즐거운 시간이였다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인 진리대학도 가봤다.그리고 소백궁도 가봄​소백궁은 계획에는 없던 일정이였는데 페리를 타러 가다가 발견한 장소였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가(소백궁은 미리 알아본 장소가 아니여서 사진으로도 못봤었음) 풍경과 건물이 매력적이였다.소백궁은 안갔으면 후회할 뻔했다. 대만가서 홍마오청가면 태백출장샵 소백궁도 꼭 같이 가보길 추천한다.​​홍마오청이랑 소백궁이랑 거리도 가깝다.​그 다음장소는 제일 기대했던 빠리섬!!!페리를 타고 이동했다.페리를 타고 빠리섬 도착했는데...날씨가 우중충해서 아쉬웠다.추운날씨는 아니였는데 빠리섬 도착하고 바람이많이 불어서 오래 머물지는 못했댜...빠리섬에 유명한 오징어 튀김이 있다는 정보를 알고와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오징어 튀김으로 유명한 가게는 내가 갔을때는문을 안열었다​그래도 다행히!! 빠리섬 입구쪽에서(다른가게) 오징어 튀김을 팔아서 먹을 수 있었다.​맛있는데 김치가 땡기는 맛이였다.​단수이 가면서 제일 기대많이 했던 장소가 빠리섬이 였는데 일찍가서 가게들이 많이 문을 안열었던 것인지... 아니면 원래 휑한지 모르겠지만...사람들도 거의 없고 가게들도 문을 많이 닫아서 아쉬웠다ㅠㅠ ​그래도 다녀온것에 의미를 두기로 ~안가봤으면 계속 궁금했을테니까 ​나는 카페를 진짜 좋아한다.연애때도 데이트하면 카페는 필수 코스였고,가족들이랑도 여행가면 카페는 꼭 간다.그래서 대만 여행하면서 내 스타일의 카페를 가기위해 출국전부터 폭풍검색을 했고 여기다 싶었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고 갬성이 있는 카페)​근데 다들 나랑 같은 생각이였는지 카페안은 만석이였고ㅠㅠ 한국분들도 많이 계셨다.(한국어가 많이 들렸음) ​카페는 언제 자리가날지 모르는 법! 이라포기하고 근방에 다른 카페를 찾았다.위의 일정들을 소화하는 동안 계속 걷고 또 걷고 쉰적이 없어서 가다가 카페하나 보이면 바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그 카페가 저 카페였다.기대안했는데 맛있었음아빠는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체력방전 이슈로 설잠을 자는 동안 셋이 수다떨면서 사진도 찍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카페였다.이 카페가 아니였다면 체력보충할 시간도 없이 다음 일정을 소화했겠지...카페에서 체력보충 후 시먼딩으로 갔다.여기는 무지개 횡단보도로 유명하다고 한다.​시먼딩에는 무려 버블티 맛집 행복당이 있다!만두도 같이 파는거 같은데 내가 갔을땐 솔드아웃다행히 시먼딩까지와서 행복당 버블티는 먹을 수 있었다.​최애음료가 버블티인 사람으로 유튜브에서 대만가기 전에 매일 봤던 행복당 버블티​드디어 먹어본다니!! ㅠㅠㅠㅠㅠ강추다 강추진짜 맛있다.... 다시 대만가면 1일1행복당 갈정도로 너무 맛있다. ​공차랑 펄 식감도 스타일도 다른데, 공차 펄은 쫄깃한 느낌이라면 행복당 펄은 쫄깃보다 쫀득한 느낌이다. 엄청 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달지도 않고 음료맛도 진했다. (개인적인 생각임)버블티도 먹었겠다, 이제 스린야시장 가야지가서 또 먹어야지~~~~우산 어제 사자마자 다음날 바로 잘 쓰고 다니는 우리 가족들스린야시장 도착하자마자 게살튀김 먹었는데 스린야시장에서 먹은 음식들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오징어구이는 소스없이 그냥 구워주셨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동생이 제일 기대했던 왕치즈감자 사실 이걸 먹으려고 스린야시장 왔다!풀토핑으로 선택했고, 이 음식도 맨날 유튜브로만찾아서 먹고싶을때마다 영상 보고 또 봤는데드디어 먹어보다니ㅠㅠㅠ대만와서 먹어봐야지 했던 음식들은 다 먹고 간듯​+ 예상했던 맛 그대로여서 맛있었다!치즈소스도 하나도 안짜고 소스도 태백출장샵 묽어서 오히려 좋았다. 맛있는데 느끼해서 하나가지고 나눠먹는게 딱 좋았다.나중에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먹어야 되겠다. 마지막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해줄 아이스크림~땅콩아이스크림은 한번만 먹고 가기엔 너무 아쉬운 맛이라 보일때마다 사먹어줘야 한다.3일 내내 들린 숙소 근처 과일집 오늘도 석가를 사서 들어갔다. 한국에선 못먹는 과일이니까 대만에 있을 때 왕창 먹어줘야지​그렇게 3일차 여행은 과일먹방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제 대망의 4일차!!!!!!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4일차쯤 되니까 한국이 그리웠는데,대만 떠나는게 아쉽기도 했다 귀국하는 날은 멀리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뭘할지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3일차 밤에 마지막날 어디를 가고 뭘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하다가 국립고궁박물관을 가기로옥배추보러~~~~​옥배추가 유명해서 출장가는 날도 있다고 들었는데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고 한다.과연 난 옥배추를 볼 수 있었을까?아숩지만 내가 간날은 옥배추가 출장을 가서다른 배추가 대신 열일하고 있었다.입구에서 가족사진도 찍어줬다(엄마가 대만에서 사준 노란색 스웨터)​대만 국립고궁박물관이 정말 커서 다보려면 5시간 넘게 걸릴 것 같다.​2시간정도만 후다닥 보고 왔다.전시된 소장품들이 많고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인터넷에서 소장품이 70만점이 넘는다고 봤던 것 같다. ​박물관만 가고 바로 공항으로 가긴 아쉬워서가는길에 들러본 어딘가(어느장소였는지 기억은 안난다ㅠㅠ)아기자기한 소품샵 가게들이 많았고,분위기 있는 카페들도 있었다.우리가 들어간 카페 어제 못갔던 카페의 아쉬움을 여기서 풀었다.내가 찾던 갬성카페 우연히 찾았잖아~대만족이였댜​이제 기념품을 살 시간신중하게 기념품 고르고 있는 울아빠❤️​기념품샵까지 가고 마지막날까지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다. ​기념품사고 이연복 쉐프가 추천한 만두집 한번 더 가서 먹기로 해서 마지막날 또 만두를 먹으러 갔다. 만두집 가는길에 대만월병도 먹어줌맛있어서 다음에 가면 월병 여러개 사먹을 거다.만두먹고 입가심으로 버블티를 먹으러 갔는데블로그 쓰면서 참 많이 먹었구나 싶닼ㅋㅋㅋㅋ​마지막날인만큼 인당1개씩 먹음동생이랑 난 대용량 사이즈로 먹었는데 행복당이 더 맛있다. ​유명한 곳인줄 모르고 숙소 근처에 버블티 파는곳 찾아서 간 곳인데 춘수당이라고 한다.원조 버블티라는 것 같은데....(직원이 불친절함) ​음료말고 음식도 같이 팔아서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고, 언제 음료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참 기다리다가 물어봤는데 증말 불친절하셨음​그래서 음료맛은 기억안나고 불친절한 곳으로 기억이 난다 이제 진짜 집에 갈 시간​집이 그리우면서도 대만 떠나는게 아쉬웠다.​블로그로 대만여행을 기록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좋았다. 진작쓸걸원래 갔다오고 바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이.... 내월아 세월아 하다가 이제야 작성하네​여행중에 제일 재밌는 여행은 역시 가족여행인 것 같다. 제일 편해서 편한상태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젊을 때 많이 여행가려고 한다. ​여행갔으니 다시 돈 벌어야지...다시 여행가기 위해서 또 돈벌어야지...​내일 출근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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